안녕하세요~
힐스테이트 도화 더테라스 석과장입니다.
'힐스테이트 도화 더테라스' 정말 분양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제가 이렇게 안내글을 올리는 것도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고민중이신 분들도 계실거고
이제 막 저희 현장에 대해 알게되어 찾아보시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먼저 저희 힐스테이트 도화 더테라스의 간단한 현장자료는
아래 블로그 내용을 참조해주세요.
https://yinnsuk.tistory.com/44
오늘은 저희 힐스테이트 도화 더테라스의
상업시설에 대해서 간단하게 안내해드리려 합니다.
힐스에비뉴 도화 더테라스
먼저 힐스테이트 도화 더테라스의 근린생활시설인
힐스에비뉴 도화 더테라스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101동, 106동 107동 밑 1층에
총 29실의 근린생활시설이 공급됩니다.
아래 근린생활시설의 평면도와 개요를 살펴보면
101동에 5개 호실
106동에 11개 호실
107동에 13개 호실
총 29개 호실이 공급됩니다.
힐스에비뉴 도화 더테라스 분양가
힐스에비뉴 도화더테라스의 분양가를 말씀드리자면
전용 10평 기준으로 낮게는 3억 6천만원대 부터
높게는 5억 2천만원대 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
당연하게 위치에 따라 분양가가 상이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코너상가 기준 전용 평당 5200만원 정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합리적인 분양가라고 생각됩니다.
<관심고객 등록>
힐스에비뉴 도화 더테라스의 분양가를 살펴봤으니
이제 주변 상가의 시세와 어느정도 비교를 해봐야겠죠?
위 자료를 보면 구축 상가들은 평균 전용면적 기준 평당가가 4000만원 정도이고
신규로 공급되는 미추홀구프라자, 노블프라자의 분양가를 살펴보면
평균 전용평당가가 5500만원 정도로
높게는 6000만원대까지 구성되어 있습니다.
힐스에비뉴 도화 더테라스의 경우는
힐스테이트 도화 더테라스 600실의 수요를 품고 주거밀집지역.
일반산업단지지역 등이 있는 위치에 공급되는 근린생활시설입니다.
106동 107동 전면부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활성화가 많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장 추천드리는 라인이기도 합니다.
힐스에비뉴 도화 더테라스 초치기
'힐스에비뉴 도화 더테라스'의 청약일정을 먼저 살펴보면
6월 17일 오전 10시~ 11시까지 단 한시간동안 청약이 진행됩니다.
당일 12시에 취합 후 당첨자 발표가 나오며
당일 오후에 결과 발표에 따라 계약까지 진행하게 됩니다.
청약 방법은 초치기(선착순 입금)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청약금은 각 호실별 1000만원으로 진행되며
다호실 청약자를 우선 당첨자로 인정합니다.
#초치기란?
정해진 시간에 신탁사(혹은 건설사 계좌로) 정해진 청약금을 선착순으로 입금하는 방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에 청약안내문을 참조해주세요.)
최근 호실 수가 적은 근린생활시설들은 초치기 방식으로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초치기는 담당자 없이는 절대 할 수 없습니다.
내 순위 확인부터 호수 지정. 초치기 금액 환불 등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초치기 하는 방법을 정확하게 알아야 내가 원하는 호실을 계약할 수 있습니다.
아직 담당자가 없으신 분들은 아래 접수 부탁드립니다.
분양상담사 일을 하면서 정말 느끼는 점은
다음으로 미루면 그때엔 더 높은 분양가와 마주해야합니다.
특히나 최근에는 정말 그래왔습니다.
최근 뉴스보신븐들 아시겠지만 철근, 시멘트부터 시작해서
전반적 물가상승 장난아니에요..
올 하반기에 열릴 신규현장들의 분양가들을
직접적으로 마주하고 있는 저희는 정말 많이 갑갑합니다.
힐스테이트 도화 더테라스.
힐스 에비뉴 도화 더테라스
단언컨데 앞으로 수도권에서 4억대 아파텔 현장은 없습니다.
고민하지 말고 전화주세요
상담문의
1668-0180
'분양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대테라타워 은평 분양가,평면도 및 투자가치 (1) | 2022.09.19 |
---|---|
현대테라타워 은평 분양가, 평면도, 배치도 및 선착순 줍줍안내 (2) | 2022.08.27 |
청라 더리브 티아모 까사 청약정보 안내 (0) | 2022.05.25 |
힐스테이트 도화 더테라스 분양가 및 평면도 안내 (마감임박) (0) | 2022.04.28 |
힐스테이트 도화 더테라스 분양가,평면도 및 잔여세대 안내 (0) | 2022.03.17 |